작성자 이원
작성일 개국613(2004)년 8월 7일 (토) 20:25  [술시(戌時):초경(初更)]
ㆍ추천: 0  ㆍ열람: 201      
[親睦會長] <格言> 論語 里仁第四 中.
안녕하십니까?

제가 친목회장으로써 한 모임의 대표자로써 회원들끼리 다툼을 바라지 않으며 格言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格言 - 論語 里仁第四 中>

惟仁者能好人, 能惡人         -   오로지 인한 자래야 사람을 좋아할 수 있으며, 또 사람을 미워할 수 있는
유인자능호인  능오인              것이다.

인의 덕을 체득하지 못한 사람이 남을 미워하거나 사랑한다 할 때, 그것은 반드시 미워할 만해서 미워하고 사랑할 만해서 사랑한다고는 할 수 없다. 인(仁)을 체득 못한 사람은 남을 오해할 수도 있고, 사적인 감정, 이해관계에 의해 좋아하고 미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최고 도덕인 인(仁)에 도달한 사람은 이런 사적인 감정, 이해관계를 초월해 있으므로, 그 사람이 좋아한다면 그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요, 미워한다면 정말 미움을 받아야 할 사람임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위의 格言을 보신 人이라면 仁을 갖추어 사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鬪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210.92.174.148 이충  08/08[13:14]
지나가는 나그네가 한말씀 올립니다...열친회가 회원이 두명이던 세명이던 열명이던 엄연히 사조내에서 공식 게시판까지 할당받은 정식모임입니다...비록 운영하시는 분들이 아직 민국의 나이로는 연배가 어리심이 사실이나 사조내에서 나이를 드셨던 아니 드셨던 어느분도 열친회를 비방하거나 우습게 보는 분은 없습니다...하지만 구성원들끼리 툭하면 폐쇄를 입에 올리고 극단적인 방법을 입에 올린다면 또다시 사람들은 바람처럼 나타났다 허무하게 사라진 모임을 떠올리고 실망할 것입니다...부디 인원수나 직책 같은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계신분들끼리 만이라도, 착실히 내실을 다지면서 따뜻한 친목의 정을 보여주신다면 굳이 회원모집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가입하고자 하는분이 늘어날 것입니다...부디 지금은 단 세분이지만 세분만이라도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쌓으십시오...그러다보면 저절로 크고 견실한 모임이 될것입니다...교인은 아니지만 어디서나 볼수 있는 구절이 떠오르는군요...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맞나...^^...아무튼 열친회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218.51.65.249 권주  08/08[13:19]
이충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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