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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또하루멀어져간다 #김광석
2. 나이를 먹으면서 만나면 헤어질 거부터 생각하게 되는 건 나쁜 버릇일까요 아니면 살려고 하는 발버둥일까요. 3. 그렇게 또 멀어져가는 것들에게 안부의 인사를 보내며 하루를 마칩니다. 개국634년02월10일월 춘철헌에서, 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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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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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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