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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사실> 배드엔딩 #게임오버
2. 군대로 국회를 밀어버리고 나서, 오히려 본인이 히틀러의 부활로서 파시즘과 공포정치를 자행하며, 여당 및 야당의 자기 말 안 듣는 정치인들을 잡아 족쳤을 것을 생각하니 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3. 거기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을 괴물을 우리는 어쩌다 대통령이라는 자리에까지 앉힌 걸까요. 다행히 윤석열 씨의 게임은 배드 엔딩으로 게임 오버(Game Over)되었습니다. 개국634년02월06일 목 춘철헌에서, 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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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392.org/bbs?moim07: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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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gofficial.gif "[1]")
김애당 634('25)-02-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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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백하지 않는 이상 알 수는 없지만, 경고 같은 핑계 따위는 집어치우고, 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씨의 진짜 본심은 뭐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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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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