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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근황> 광주 출장, 또 다시
물색하며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여성 분과 결국에는 인연이 되지가 않아 오늘 또 다시 광주에서 다른 여성 분을 뵈었습니다 제 느낌에는 사업에 연관된 내용은 아주 조리 있게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이었는데 거의 말문이 틔여 술술 청산 유수 급으로 그런건 그 분 혼자서도 깔끔 하게 처리하실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면 제가 아직 실력이 많이 부 족한 탓인지 대화에서 접점을 만들고 진행시키지를 못 해 아쉽지만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말씀드렀습니다 뭐 또 다른 기회가 있겠지요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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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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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3('24)-12-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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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인위적이지 않고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꼭 좋은 인연을 만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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