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현 ㆍ작성일 개국618(2009)년 1월 10일 (토) 22:28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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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오늘 아침부터 머리가 살짝 띵 했는대 저녁이 되니까 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쭉쭉 빠지면서 눈앞이 몽롱~ 하내요... 덕분에 지금 머릿속에 아무생각도 안들로 텅텅 비었습니다... 3학년 예비학습 중인대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내요.. 안그래도 어려운대 후우... 약을 먹었더니 졸립기도하고 미치겠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쌀랑해서 그런지 감기기운이 있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죽선(竹宣) 송현(宋賢) 고난이 클수록 그에따른 더 큰 영광이 온다. 자택 환암각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7:1361

하동구 618('09)-01-10 22:54	오늘 정말 춥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놀러갔다가 왔더니 저도 몸 상태가 안좋은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쾌유를 빌어요~^^

황희 618('09)-01-12 14:33	저는 반대로 드디어 감기를 떨쳐 냈습니다. 지긋지긋하게 나던 기침이 멎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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