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며칠 안들어오는 사이에 별과 활동률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별이 3개 덜덜..
이제 슬슬 개학이라 사조에 들어오는 시간이 조금씩 줄것같아 걱정입니다. 설날이 끝나면 투표를 진행해야하는대..
대표로서 크게 한것이 없는것같아 아쉽기만 하군요..
하지만 좋게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어짜피 전우회의 설립 목적은 정해진 틀안에(그렇다고 너무 자유분방하지도 않고)
있는것이 아니고 친목 목적에 있으니 전우회 회원분들에게 알리고싶은 일이 있으면 알리고 축하해주고 싶은 일이있으면 축하해주고 대화도 나누고가 가장 우선적인 일일태니까요.
새로운 대표님이 뽑히면 좀더 전우회를 즐겁게 이끌어갈수있으신 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 또한 적극
동참할거에요~~ 어쨋든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훈련원 정병분들이 수어청에 많이 편입되셨는대로 새로운 후임 정병분들이 많이 들어오셨기 때문입니다. 다들 강제전역 당하지 않고 무사히 편입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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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선(竹宣)
송현(宋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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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클수록 그에따른 더 큰 영광이 온다. |
 자택 환암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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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3.gif "[1]")
황희 
송현 
장지용
송현
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