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종훈
작성일 개국613(2004)년 8월 13일 (금) 20:46  [술시(戌時):초경(初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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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 <서신> 열린친목회의 앞날을 위해
열린친목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초산  한 종훈입니다.

열린친목회는 저에게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은 모임입니다.

조선충의당 사건에 있어 친목회 지도부와 갈등이 좀 있었습니다만, 열린친목회를 통해서

다시금 새출발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사조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 믿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분열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탈퇴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열린친목회가 이 지경이 된 이유는 외부적으로 보았을 때, 즉 외부인들이 보았을 땐

친목회 조직 초기 너무 많은 직함이 있었고, 친목회 본연의 뜻을 망각하고 서로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친목회 조직 이후 별다른 친목 동기가 없었던 터 제대로 된 친목을 하지 못하였고, 실적이 뚜렷이 나타나야 하는 친목회가 실적이 없으니,

탈퇴가 줄잇듯이 하고, 폐쇄 가능성이 있다는 등 소문까지 떠 돌고 있습니다.

이러하니 몇 달도 안되어서 폐쇄 신청을 내니 조정에서는 친목회원 및 지도부를 눈여겨 보고 조정진출도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

자기 무덤을 파는 짓을 현재 하고 있으니, 어느 누가 이 친목회의 앞날을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열린친목회의 주제나 어떤 시스템을 이제 바꾸고 재기 하여야 될 듯 싶군요.

지나가던 한 행인의 얘기 였습니다. 이 행인이 친목회를 돕고 싶습니다.

이 행인을 받아 주시오. 결코 앞날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국 613년 8월 13일
초산 한 종훈


211.179.0.75 김준호  08/14[00:51]
열린친목회는 사실상 사라지고, 대표권이 제게 인수되었습니다. 제게 대표직이 양도되면, 그 때부터 사실상 정치연구원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정치연구원이란 이름은 거창하지만, 혹여 도와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61.248.246.185 한종훈  08/14[09:54]
정치연구원이라 일단은 참여를 하겠습니다. 허나 김 대표께서는 현재 경기 검률로 재직 중에 있는데, 현직 관리가 사적인 정치연구에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이미 나라에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정치와 관련된 모든 일들을 현직관리가 하는 것은 엄격히 규제되고 있고, 나로써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참여는 하겠지만, 그 뜻이 같지 않다면 안되는 것이지요. 또한 한 단체의 회장이 너무나도 많은 단체에 가입되어 있는 것도 문제로 제기됩니다. 그 단체 운영하기도 바쁘고, 타 단체 행사 참여 및 공무도 보아야 되는 것이 앞날을 제대로 도모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런지요. 김 대표께서 다시한번 더 심사숙고 하시길 기대합니다.  

211.207.37.192 김준호  08/14[13:23]
민국의 시사정치에 관련한 일종의 연구단체입니다. 역사에 대한 재평가는 반드시 중요한 일이기에 정치연구원으로 그 활동의 맥을 가다듬었습니다. 서말에 제기하신 단체 중복가입 문제는 제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은 두루 활동할 수 있기때문에 굳이 탈퇴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참여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이 모임의 주제확립에 대해 현상황보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61.248.246.185 한종훈  08/18[20:54]
이 글을 보는 김준호 회장께서는 이제 정치연구소를 개소하면 그에대한 연구소명과, 연구소 현판 배너등을 지금부터 구할 수 있도록 착수하여야 될 것입니다. 아직 폐쇄가 된 것이 아니라 공조에서 심사할 때  권고당할 수 있습니다. 이 점 명심하시어 준비에 박차를 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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