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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도각-대: 道覺-大 #開樂
2. 그러나 그러한 고초 속에서도 알게 모르게 지원하는 자가 늘 있기 마련이니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라. 3. 고초가 반쯤 왔다면 수싸움에서 큰 패착이 없는 한 이기기 마련이나 자만하지 말고 철저함을 기하여 지원자들에게 보답하길 바란다. -朝休 개국634년06월24일화, 보궐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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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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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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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조의(朝議) 5차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