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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근황> 실적과싸움
제가 그동안 싸웠던 건 싸웠던 그 사람들 자체보다는 그 사람들이 편하게 느끼고 편리하게 사용해버리는 그 실적 위주 평가제도에 관한 악용 또는 맹신이었습니다 여기서 더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실적 위주 평가제도를 골수까지 맹종 하는 노예근성들과는 더는 논리적이고 순수적으로 뭘 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만 했던건 지난 3년이면 충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싸워야만 이기지 책상에서 이리저리 고민만 한들 절대 이기지 못 한다는게 분명해 졌습니다 아마 그런 맥락에서 민국에서 다소 도전적으로 사업을 시작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중 내 고유제 준비도 서둘러야 될 텐데 이처럼 민국내 사정으로 크게 신경쓰지 못 함을 미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착잡하지만 살 사람은 살아야겠지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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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moim07: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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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1]")
박준혁 634('25)-01-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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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 챙기셔 언제까지나 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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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