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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결심> 퇴사. #開樂
2. 처음 입사할 때는 그래도 늦더라도 임원 한번 달아보고 싶었는데, 토요일에도 호출해서 이만 하면 됐다고 결국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3. 꿈은 창업인데, 마땅한 아이템도 없고 꿈만 커서 솔직히 되게 막막하네요. 일단 민국 회사에 한동안 기생하다가 그래도 이거 한번 해볼만 하다 싶으면 나와야겠습니다. 4. 뭐든지 그렇지만 참 쉽지 않네요. -朝休 개국634년 3월 15일 토, 춘철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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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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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모독의궤변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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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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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