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朝休] <생각> 오해의측근,아부의측근
2. 예를 들어 오해의 여지가 없게 잘 되도록 해준 얘기에, 그 얘기를 까방권으로 오해하고 그 힘 있는 사람을 뺀 나머지를 오만하게 적대시하는 오해의 측근이 한 부류일 것이고, 3. 힘 있는 사람이 사실은 무직하고 몽매하며 집요하게 타인의 흠결을 찾기에 바쁜데, 그게 마치 잘하는 것처럼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아부의 측근이 한 부류일 것입니다. 4. 이것만 자각해도 괜찮은 정치인일 텐데 말입니다. 개국634년02월05일 춘철헌에서, 조휴 씀.
|
|||||||||||||||||
http://www.1392.org/bbs?moim07:1697  
|
| 
|
![[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a2.gif "[1]")
박준혁 634('25)-02-05 13:12
|
현대정치란 참 어지러운 민주주의의 모순인 듯 싶습니다 ㅠㅠ
|
|
||||||
|
||||||||
      |
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
이름 | 홈 |   |
열람 | ||||
| 춘철 |
 [朝休] <적군> 분간.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결심> 퇴사.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조심> 자숙 기간. #開樂 [1]+1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字를> 유진諭眞 #開樂 [1]+1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잘못이 없진 않지만. #開樂 [1]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예조>병조=펜>칼.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문장> 군사 君師.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가계> 팔품 八品.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대납> 약속 종료.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생사> 무덤 파기. #開樂 [1]+1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사실> 진로 방해. #開樂 |
김애당 |
|
|
||||
| 춘철 |
[朝休] <사실> 겨우, 도발. #開樂 |
김애당 |
|
|
||||
  
|
12345678910 ,,,11
|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김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