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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반골즉면(反骨卽面)불망사은(不忘師恩)
반골즉면(反骨卽面) 딱 첫 미팅을 갖고 반골이란 것을 즉감하며 대면했을 때 저의 할 일은 사실상 이미 다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그만한 고초와 현혹에 시 달릴 줄은 몰랐지만 다시 하라고 해 도 할 겁니다. 불망사은(不忘師恩) 아 어찌 그 험난한 고초와 힘겨운 현 혹을 일일이 다 필설로 형용하오리까 만은 30대를 지나며 40대의 안정적 경제적 기반을 바라며 인생 사업 성공 을 꿈꾸는 지금 그저 스승님이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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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궐계 대표 : 계주 김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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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休] <적군> 분간.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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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결심> 퇴사.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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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조심> 자숙 기간. #開樂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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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예조>병조=펜>칼.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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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문장> 군사 君師.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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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가계> 팔품 八品.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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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대납> 약속 종료.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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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생사> 무덤 파기. #開樂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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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사실> 진로 방해.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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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사실> 겨우, 도발. #開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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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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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