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라우주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4월 27일 (일) 23:27  [자시(子時):삼경(三更)] ㆍ문서분류 즐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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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것을 얻었는데 강녕한가요 어느덧 내년이면 불혹이네요 그 간 일만 죽어라 해 왔는데 결국은 몇 달전 바라던 자리에 앉았습니다. 딱히.. 영광스러움은 그 날 하루뿐이었고 어려운 일, 적성에 맞지 않은 일 어렵기만 합니다~ 머리는 이제 왜이리 안돌아가는지 ..ㅋㅋㅋ 역시 적성에 맞는 분야로 다시 돌아가 야전(?)에서 뛰었어야 하나란 생각도 듭니다. 건강과 체력이 예전같지 않으니 더 앞을 못나가는건가란 생각도... 나이가 차고 자식 하나 무릎 아래 두니 이런 생각도 듭니다. 건강 챙기세요. 貴曜美 라우주(羅宇宙) 貴曜美, 귀한 빛나는 아름다움 자택 올리고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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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634('25)-04-29 01:16	가주님! 오랜만에 뵙네요. 승차?를 축하드립니다. 뭐가 되었든 잘해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