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시습 ㆍ작성일 개국625(2016)년 2월 17일 (수) 09:39  [사시(巳時)] ㆍ문서분류 인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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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객]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어수선한 때에 사복시정 이운님의 추천을 받고 선배 빈객분들의 동의를 거쳐 새로 사단의 빈객이 된 김시습이 인사를 올립니다. 민국에서의 업무가 많아 사조 활동도 간신히 최소한의 기본 업무만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단의 일원이 되었기에, 활동이 저조할 것을 염려치 않을 수 없습니다. 혹여 제 활동이 부진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단의 일원으로써 사단에 누가되지 않도록 활동할 것을 다짐하면서 가입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국625년 2월 17일 신입빈객 김시습 올림 화광 김시습(金時習) 텅 비어 있으면 아름답고 고요합니다 자택 서현재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2:2958

이운 625('16)-02-17 10:57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가끔씩이라도 들려 주세요 ㅋㅋ

정태수 625('16)-02-18 11:10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

김관 625('16)-02-18 16:22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화광님 같이 훌륭한 분이 같은 사단의 일원이라는 것이 같은 빈객으로서 든든하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돈독하게 모든 빈객 분들과 좋은 인연 깊게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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