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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마담] 오늘도 글러먹었네요.
시간이 벌써 4시.. 절레절레 ㅠ ㅠ 잠이 안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나... 그래도 일은 끝내서 아침에 좀 당당해질 수 있는데.. 그나마 이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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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http://www.1392.org/bbs?moim01: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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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e5e9b7bc79.gif "[1]")
방인하 625('16)-10-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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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래도 일 끝내신 게 어딘가요.. 전 그냥 놀면서 4시..ㅋㅋㅋㅋ 오늘도 늦게자고 지각하고 낮에 완전 골아떨어지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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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ta/board/member/img/1/i_6544396b19.gif "[2]")
홍봉한 625('16)-10-0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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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세요. 피부상해요., 잠은 일찍일찍 주무셔야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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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4.gif "[3]")
방인하 625('16)-10-0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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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오늘 늦긴했어도 단호히 2시에 노점을 나갔건만 아직도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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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4]](./data/board/member/img/1/i_5c66f7a82d.gif "[4]")
유수정 625('16)-10-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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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집에 가져왔다 다시 가져가는 것[저..]보다는 낫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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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