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예림 ㆍ작성일 개국625(2016)년 10월 2일 (일) 21:43  [해시(亥時):이경(二更)] ㆍ문서분류 강동원

ㆍ추천: 10  ㆍ열람: 102

[마담] 따라서 올려보는 이력 10월 기준 뭔가.. 정말 많이 한 것 같은데.. 얼마 없네요.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자택 평경장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1:3391

방인하 625('16)-10-02 21:45	초록색어디갔죠?ㅋㅋㅋㅋㅋㅋㅋ 정예림 저기 위에 두칸 있는데욥. 10/02 21:45

이운 625('16)-10-02 22:43	학생식당 백반 같은 정갈한 관력이네요 b 정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운님은 간장계란밥. 저는 학식 백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45 정예림 이운님 관력은 수요일 잔반없는 날 급식 같아요. 10/02 22:46 방인하 비유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52 이운 학식 백반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고루 들어간 식단으로 마담님 관력이 딱 조정 여기저기에서 활동하시며 조정 공무를 보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학식 백반이라 생각했습니다. :) 10/02 22:55 정예림 근데 학식 백반은 저렴하잖아요. 저의 가치는 딱 그정도..학식 백반이면 대략 2000~3000원 정도. 10/02 22:58 정예림 제 비유의 의미는 버릴 관력이 없다는 뜻으로 하나 하나의 관력들이 켜켜이 쌓여서 지금의 당상 이운님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10/02 22:59 이운 학식 백반 가격이 저렴하다고 어찌 거기에 들어간 노력마저 저렴하겠습니까. 마담님이 들인 노력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 10/02 23:00 정예림 이욜.................. 10/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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