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예림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6월 26일 (수) 21:31  [해시(亥時):이경(二更)] ㆍ문서분류 강동원

ㆍ추천: 0  ㆍ열람: 135

[마담] 회사가기 싫어 KBS에서 하는 드라마(단순히 드라마라고 작품의 장르를 정의하기엔 뭔가 부족하지만..) <회사가기 싫어>를 챙겨봅니다. 여러가지로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요. 공감도 가기도 하고 회사생활의 팁이라고나 할까요. 얻어가는 것도 있고.. 추천합니다.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자택 평경장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1:3546

김일식 628('19)-06-27 21:01	예림님, 찾기해서 꼭 봐야겠습니다. 보도방송과 토론 프로들만 보는 버릇 때문에 드라마 쪽은 소홀 했었내요~ ~감사 합니다.

장지용 628('19)-06-27 23:00	만약 한국경제신문이 드라마를 만들 수 있다면, 이미 시나리오는 무궁무진합니다. 10년치 <김과장 이대리>(격주 화요 연재 코너)에서 다 갖다 써도 됩니다. (실제로 시도한 적도 있고요) * 그 코너만이 한국경제신문에서 볼만한 거리라는게 함정.

홍봉한 628('19)-06-28 00:19	도대체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하나요. 이곳은 비원 회원들만의 공간인 것을요.

 

비밀정원 대표 : 대표 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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