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예림 ㆍ작성일 개국627(2018)년 11월 9일 (금) 00:43  [자시(子時):삼경(三更)] ㆍ문서분류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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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확실히...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사조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확실히! 많이! 느낍니다. 민국과 사조를 병행하는 것이 이렇게나 어렵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어요. 내년이면 앞자리가 또 바뀌어서 이런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는걸지도...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자택 평경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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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 627('18)-11-11 15:47	자기 여건되는 대로 잘 조절하면서 해야죠.. 정예림 급 생각난건데.. 사조뿐만 아니라 모든 활동에 있어서 자기 여건되는 대로 맞춰서 조절하면서 한다는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간혹 저 같은 경우도 여건이나 분수도 모르고 무리해서 하는 경우가 많고... 11/11 19:20

홍봉한 627('18)-11-11 19:28	22222.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정예림 연말 연초..잘 넘어가기를 ㅜㅜ 11/11 21:41

김일식 627('18)-11-19 20:39	저 역시 직장 생활이 버거워 자주 입장 하지 못하고 있어요. 정예림 갈수록 일은 줄지 않고 늘어만 가니 참 버겁네요 ㅜ 11/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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