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9(2010)년 12월 30일 (목) 22:14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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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620(2011)년에 바란다 2011년, 개국620년 신묘년은 사이버 조선왕조가 문을 연 지 햇수로 12년 째가 되는 해입니다. 새해에는 어떤 것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계신가요? 계획, 꿈, 소망, 희망 등... 사조나 민국(실세계)에서 올해 1년 동안 이루어졌으면 하는 내용을 투표와 댓글로 적어보세요.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새해 선물로 각 50냥을 지급해 드립니다(28인 지급 완료). 본인과 가족의 건강이 최고!! 25.0 % 11 인 학업, 진학, 취업 등이 잘 되었으면 한다 36.4 % 16 인 경제적 여유가 많이 생기기를 원한다 15.9 % 7 인 좋은 인연을 많이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6.8 % 3 인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3 % 1 인 함께 사는 사회, 이웃들이 행복하기를~ 2.3 % 1 인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2.3 % 1 인 기타 계획, 소망 등 (댓글로 써 주세요) 9.1 % 4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44 인

http://www.1392.org/bbs?lasp8:168

조광조 619('10)-12-30 22:26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특히 제 신분이 군인인지라 새해에는 한반도에 평화로운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세상 619('10)-12-30 22:29	새해에는 많은 인재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무엇보다 민국에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윤선거 619('10)-12-30 22:35	무엇보다도 올해는 제게 모든 것을 걸어본 한 해였습니다. 결과가 모두 좋은건 아니었지만 주체적으로 무엇을 하였다는 점에 있어서는 어떤 의미로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과감했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아모쪼록 대입이 성공하여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이수현 619('10)-12-30 22:36	새해에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한결 좋아지고, 함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조백성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지운 619('10)-12-30 22:39	가족들의 건강이 항상 우선입니다. 건강이 바탕 되어야 외의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운 619('10)-12-30 22:41	아무리 잘나도 건강 못챙기면 말짱 도루묵이죠. 건강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랑 619('10)-12-30 22:58	이젠 학업에 대한 관심이 전년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하여 앞으로는 저희 집에 경제적 여유가 좀 생겨서 여유롭게 생활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건강이 제일이지만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거구요.

정정균 619('10)-12-30 23:20	독재자에게 억압받는 북한 정권이 몰락하고, 남북의 통일이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헉 맙소사....... 이거..... 잘못쓴거에요;;;) 북한 정권이 몰락하고, 남북의 통일이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걸 쓰고 싶었어요.) 아... 올해의 끝을 앞두고 저 왜 이럴까요?

박대인 619('10)-12-30 23:29	우리의 소원은 통일~~! 군대를 안가서 좋지요~~~! 곧 군대가는 1人의 간절한 바램......

장지용 619('10)-12-31 05:04	일단 내년에는 복학을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단은 정부 학자금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그거 일단 받고, 사진도 더 열심히 하고, 민주당 활동도 열심히 하고, 뭐니뭐니해도 학업도 잘 하고 싶습니다. 내년 1학기에는 연계전공(디지털스토리텔링) 공통 개설과목인 스토리텔링론/디지털미디어분석/디지털홍보마케팅 과목이나 교양과목인 생활과 경제/시사영어 과목은 꼭 듣고 싶습니다.

한정서 619('10)-12-31 12:32	내년에는 제발 우리사회에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하고 대한사람 모두가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민주, 자주, 평화 통일 되었으면 하고요 우리나라가 입헌군주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병찬 619('10)-12-31 12:52	물론 저기 보기에 있는 소원들이 다 이뤄졌으면 하지만 내년 학업이라든가 취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민수 619('10)-12-31 15:35	새해에는 올해와 같이 몸에 이상이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사조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강동엽 619('10)-12-31 20:30	아무래도 아직 입시가 끝난 것이 아닌 만큼 학업이 가장 신경쓰이네요. 더불어 학교 가서도 잘 해야 할테고 말이지요. (지금 마음 가짐이라면 붙기만 하면 미칠듯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도 잠시 뿐이라는걸 알기에....)

이경택 619('10)-12-31 20:46	참 우울한 소식만 계속되던 2010년이었는데, 새해 신묘년에는 부디 모든 사람들이 힘을 내며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싶네요.

김민승 619('10)-12-31 23:03	그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네요. 집중력이 갑자기 생겼으면...

진석호 620('11)-01-01 00:32	새해에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면 주위에 좋은 사람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박현철 620('11)-01-01 06:10	우선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며 情을 나눠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이국호 620('11)-01-01 08:58	올 해도 작년과도 마찬가지로 진학, 취업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저는 작년과도 같은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생각하면서 올 한 해도 가족 모두 건강해서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용석 620('11)-01-01 09:38	올해는 더욱 노력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도록 해야겠지요.(그 다음에 사조 과거에도 응시하렵니다.)

심기열 620('11)-01-01 10:11	아무래도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학업이 우선이네요^^ 올 한해 모두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병욱 620('11)-01-01 21:58	새해에는 학업이 첫째요, 가족의 건강이 둘째입니다. 그러고보니 참으로 세월은 무심히 지나가고 말았군요. 잔인한 이 시간. 내년에는 제대로 공불 해야겠어요. 크크크^^

이현성 620('11)-01-01 23:49	학생이다보니 부디 시험을 잘 봐서 내신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중3이 되는데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해야 되니 부디 탄탄대로면 좋겠습니다.

한검 620('11)-01-02 01:41	아조에서 한 투표이니 좋은 인연을 맺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조의 백성들이 서로 서로 상부상조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조선시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김성 620('11)-01-02 08:54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아조 백성 모든분들의 만복을 기원합니다. 뜻하시는 모든 것 이루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황희 620('11)-01-02 21:09	일단 중3이다 보니 고입 시험 잘봤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아조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산 620('11)-01-03 01:56	생각같아서는 선택지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만,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건강이 최고일테죠. 아무쪼록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이신 620('11)-01-03 09:28	우리 가족의 건강과 경제적인 부분이 더더욱 안정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첫 출발 하는 하루 시작이니 모든 분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주지윤 620('11)-01-05 18:54	지난 일년간 사법고시를 준비해 왔습니다. 올해 2월 19일 시험인데 마음을 모두 비워버렸습니다.. 시험을 보기도 전에 결과를 예측하는 건 안좋겠지만.. 합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나니 영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네요. 모쪼록 올해는 마지막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 620('11)-01-05 23:07	음... 참여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다 바라는 마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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