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22(2013)년 8월 3일 (토) 21:59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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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적을 이룩하고 싶나요? 작년 2012년(개국621년) 8월 5일에 공개되었던 '업적' 기능이 있습니다. 특정한 조건을 달성하면 업적이 이룩되며, 이룩된 업적 내역이 '개인 등록정보'-'자택'-'업적 내역'에 출력되고, 개인 공개정보(자택)에서 다른 백성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조정'-'명예전당'-'업적달성록 (클릭)'에 전체 업적 현황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10종의 업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들 업적 가운데 가장 달성하고 싶은 희망 업적은 무엇인가요? 또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업적 제도에 관한 의견을 말씀해 주셔도 되고, 도입되었으면 하는 업적을 댓글로 제안해 주셔도 됩니다.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20냥씩을 증액시켜 드립니다(17인 지급 완료). [참고] 사이버 조선왕조 업적 내역 (2013년 8월 3일 현재 10종) 지필묵이 부족해 문서 등록 1,000개 이상   먹물이 마르기 전에 댓글, 답글 등록 2,000개 이상           짚신아 미안해 지역 이동 200회 이상 (지역 이동내역 기록 기능 활성화 이후)   내가 제일 잘 나가 백두산, 한라산, 금강산, 독도, 백령도 지역 방문 (지역 이동내역 기록 기능 활성화 이후)           회초리 맛 좀 볼래? 서원, 서당, 학당 등 교육기관 강의 50강 이상   수확을 거두려는 의지 농사, 방목, 어업 등 농장 작업 성공 20회 이상           내가 해봐서 아는데 각종 차첩, 졸업증, 수료증, 전역증 4개 이상 획득   과거시험장에 핀 꽃 대과 문무과 갑과 급제 및 소과 일등 입격           목민관의 길 지방관 경력 합산 300일 이상   내가 조선의 통훈이다 정3품 당하관 품계에서 근속 합산 1년 이상 (실직 기준 365일 이상)           지필묵이 부족해 0.0 % 0 인 먹물이 마르기 전에 3.6 % 1 인 짚신아 미안해 3.6 % 1 인 내가 제일 잘 나가 7.1 % 2 인 회초리 맛 좀 볼래? 3.6 % 1 인 수확을 거두려는 의지 7.1 % 2 인 내가 해봐서 아는데 3.6 % 1 인 과거시험장에 핀 꽃 25.0 % 7 인 목민관의 길 14.3 % 4 인 내가 조선의 통훈이다 32.1 % 9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28 인

http://www.1392.org/bbs?lasp8:192

김시습 622('13)-08-03 23:11	소과 생진시와 원시에는 간신히 입격하였고 대과 무과에서 칼을 갈았지만 애석하게도 을과 1인으로 그치는 바람에 어사화는 언감생심, 바랄 수 없는 화중지병이 되어 버렸습니다. 응시하지 못한 과목은 대과 문과인데 무관이라 응시자격이 없으니 "과거시험장에 핀 꽃"은 이룰 수 없는 업적이라고 생각되어 오히려 더 이루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차후 무관의 수가 증대되어 제가 시관 직임을 수행해도 되지 않는 상황이 도래하면 대과 무과에 꼭 응시하여 어사화를 받고야 말겁니다 ㅎㅎㅎ

김진교 622('13)-08-03 23:22	최고의 자리에 오래있는게 가장 좋은거겠지요

방지원 622('13)-08-03 23:34	과거시험에서 최고의 점수로 합격하는 건 큰 꿈이겠지요? ㅎㅎ 아그런데 '내가 제일 잘나가' 는 도통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ㅎ 김시습 지역 유람을 하시는 중에 명시된 곳을 들르면 되는 거지요^^ 08/04 02:13 관리자 접속(로그인) 후에 개인 등록정보에 들어가셔서 자택 항목을 보시면 '위치 이동'이 있습니다. 지역 이동내역 기록을 활성화(50냥 소요) 하시고 열심히 이동하시면 됩니다. 08/04 18:03

박찬 622('13)-08-03 23:37	역시... 과거시험의 꽃이 되보는게 가장 이루고 싶은 업적이 아닌가 싶네요 달성 가능성이 너무 희박...

진풍백 622('13)-08-03 23:46	정3품 품계까지 오르기도 힘들거니와 그 자리에서 1년 이상 근속으로 아조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영광일 것 같네요.

하동구 622('13)-08-03 23:51	조선 팔도 곳곳을 돌아다니는 '내가 제일 잘 나가'에 한표를 던집니다. 꾸준함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업적이기 때문입니다.^^

성삼문 622('13)-08-04 00:45	제가 유일하게 선택한 '목민관의 길'! 딱히 업적을 이루고 싶기 보다는 저도 언젠가 지방관으로 나가고 싶은 바람입니다. 병조에 계속 있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지방관 한 번 정도는 나가보고 싶어요 ㅠ

김세상 622('13)-08-04 06:20	내가 조선의 통훈이다를 혹 훗날 기회가 된다면 가지고 싶네요. 옆에 목민관도 탐나기도 합니다. ^^

진하성 622('13)-08-04 12:19	과거 시험에서 1등을 해야 필 수 있는 꽃이니까... 아무래도 이 꽃이 제일 특별한 것 같아요.

진진 622('13)-08-04 12:23	저 내가 제일 잘나가 작년에 완수했어요 ㅎㅎ 621년 11월 6일 달성했습니다 ㅎ 다른 것도 몰랐는데 해보고 싶네요 그림도 예쁘고요

이강 622('13)-08-04 14:08	먹물이 마르기전에 한표 투척~! 2000개이상이면 그만큼 활동을 많이 했다는 것이죠. 좀 더 다양한 업적이 생기길 기대 합니다. 각 지역 및 행동으로 업적이 더 생겨나길!!

이운 622('13)-08-04 14:30	목민관의 길이 제일 눈에 가네요 ㅎㅎ 그 동안 관직 생활하면서 외직을 많이 경험하지 못하였는데 복귀하면 노려보고 싶네요 ㅎㅎ

조병찬 622('13)-08-04 16:55	농사꾼인 저에게는 수확의 의지가 보이네요 ㅋㅋ

박현철 622('13)-08-04 18:36	참으로 다양한 업적이 생겼군요... 과거시험장의 꽃을 열망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개인적으로는 목민관의 길이 마음에 드는데 아쉽네요...

최준 622('13)-08-04 19:34	비록 아는 지식은 많지않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과거시험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과거시험장의 꽃을 한 번 받아보고 싶은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

이정윤 622('13)-08-04 19:54	과거시험장에 핀 꽃, 한번쯤 탐나는 업적 아닐까요 ㅎㅎ.

이다행 622('13)-08-04 20:44	내가 조선의 통훈이다, 요거요거 탐납니다

이여송 622('13)-08-06 13:00	과거시험장에 핀 꽃이 제일 따고(?) 싶어요. 한번만이라도 일등을 해 봤으면 해요..ㅠㅠ

김진만 622('13)-08-07 07:20	목민관의 길도 제일 눈에 가지만 정3품에 오르는 것 또한 아조에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성필 622('13)-08-07 21:23	일단 지금은 수확부터 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목민관의 길도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강건 622('13)-08-08 16:56	일단 천천히 잘 지역이동을 해서 내가 제일 잘 나가부터 합니다. 그게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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