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22(2013)년 9월 15일 (일) 20:37  [술시(戌時):초경(初更)]

ㆍ추천: 0  ㆍ열람: 327

올해 추석 연휴에는? 2013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따라 연휴 기간이 5~9일에 달하는 곳도 있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투표와 댓글로 추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송편() 물품을 지급해 드리며(16인 지급 완료), 이미 송편 물품을 보유하고 계신 분에게는 각 5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7인 지급 완료). 고향(또는 친척집)을 방문한다 43.2 % 16 인 내가 사는 집으로 모두 모인다 13.5 % 5 인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간다 0.0 % 0 인 집 밖에서 연휴를 즐긴다 (놀이공원, 영화관 등) 2.7 % 1 인 집 안에서 연휴를 즐긴다 (TV, 독서 등) 24.3 % 9 인 평소처럼 근무 또는 공부를 한다 16.2 % 6 인 추석이 없는 곳에 살고 있다 (외국 거주 등) 0.0 % 0 인 기타 (댓글로 의견) 0.0 % 0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37 인

http://www.1392.org/bbs?lasp8:198

하동구 622('13)-09-15 21:38	추석 연휴 첫날은 일을 하고 나머지 빨간날에는 쉬게 되었습니다. 연휴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하며 고맙게 휴식을 취해볼까 합니다.

박현철 622('13)-09-15 21:40	이번에는 연휴 3일만 쉴 수 있기에 양가 모두 다녀오려니 바쁘네요... 교통이 원활하게 뚤리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성필 622('13)-09-15 22:23	모 아님 도죠. 시골에 가거나, 아님 집에서 쉬든가 할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눈물 나겠네요.

김세상 622('13)-09-15 22:39	추석 연휴에 큰집으로 가서 제사를 지낸 다음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삼문 622('13)-09-15 22:53	항상 그렇듯이 추석 연휴에는 할머니댁이 있는 강원도를 향해 떠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안산에 계시는 삼촌과 함께 강원도로 가는 색다른 경험을 할 것 같네요 ㅎㅎ 박현철 도계로 오시는군요... 첫날에 오시나요? 09/16 10:24

김시습 622('13)-09-15 22:55	차례를 지내기 위해 모두 모인 후, 차례를 지내고 나면 제각각 흩어집니다. 언제부턴가 추석 당일보다는 벌초할 때 형제, 친척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더군요.

진진 622('13)-09-15 23:32	집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오래 있을지는 모르겠고 일단 가보려고 합니다.

김춘추 622('13)-09-16 00:25	저희는 큰집에 다 모이기로 했는데 가까운데 있어서 편하게 갈것같네요. 그때 일이 있어서 일 끝나고 저녁쯤에가서 오랜만에 친척들 얼굴 보려합니다.

이정윤 622('13)-09-16 00:30	아마 하루에서 이틀정도 조모님댁에 머물다가 귀가하여 휴가를 즐길듯 합니다..

방인하 622('13)-09-16 02:22	전 이번에 집에서 지낼 것 같아요 ㅎㅎ 시험기간이고 해서 이번엔 휴식을 포기하렵니다! 시험이 끝나면 개천절+개교기념일+주말 로 쉬니까요 ㅎㅎ

조병찬 622('13)-09-16 18:03	저희 집은 친인척들이 많지 않아서 이번해에 돌아가신 할머니와 그리고 할아버지 산소에 가고 외할아버지 뵙고 그 다음에는 집에서 편안히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보낼 것 같습니다.

박찬 622('13)-09-17 09:18	우리집이 큰집이고 또한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있어 모든 친척드리 우리집으로 모입니다. 편하긴 한데 왔다 가고나면 청소하기가 어휴,,

정정균 622('13)-09-17 14:28	할머니댁도 다녀와야겠고 주로 집에서 먹고 놀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독서도 좀 해야할 것 같고요 ㅎㅎ

강건 622('13)-09-17 17:59	평소와 같이 집에서 공부를 합니다. 소소한 시험이 있으니...

하대치 622('13)-09-17 21:29	몇 년만에 큰 집에 찾아뵙겠습니다. 저번에 찾아뵈었을 적에는 추석에 맞춰 태풍(...)이 불어서.

최준 622('13)-09-20 09:05	고향만큼 좋은 곳은 없지요. ㅋㅋㅋ 송편도 먹고 특히나 저는 제삿상에 올리는 닭요리가 그렇게나 맛있답니다. 어제 엄청 먹었더니 속이 안좋았긴했지만요. ㅋㅋㅋ 그래도 가고 또 가보고싶은 곳 고향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여송 622('13)-09-20 19:32	추석만큼은 꼭 친척을 뵙니다. 다른 명절에는 늘 일이 생기더군요..

진풍백 622('13)-09-21 01:08	추석 연휴 내내 집에 있었네요.. 흑흑... 추석 당일만 문 닫은 곳이 대부분이라 갈 데가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심심한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ㅁ; 그냥 노트북 들고 카페에 가서 앉아서 공부도 좀 하고 야구도 좀 보고 했습니다.ㅎㅎ

진하성 622('13)-09-21 01:12	저희집안은 제사가 추석 일주일 앞두고 있어서 그때 다녀오고 이번 추석때는 그냥 안 내러갔어요 안 막힐때 다녀와서 좋더라고요~~~

김진만 622('13)-09-21 16:42	이번 추석은 저번의 추석과는 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장지용 622('13)-09-23 21:17	이번에 추석선물까지 준비했지만 아쉽게도 큰이모와 작은이모에게는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쪽 사정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오시면 넘겨드릴겁니다. 빨리 좀 오세요!!

손수건 622('13)-09-29 09:24	이번 추석은 고향 가까운곳에서 일을 하고 있어 다녀오는 데 큰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수희 622('13)-09-29 14:43	저같은 경우에는 할머니,외할머니댁이 모두 인근에 있는지라 그닥 어렵지 않게 추석연휴를 보냈습니다!

이령도 622('13)-09-29 20:57	추석 기간에도 편히 쉬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192		최고의 외화 영화 시리즈는? [14]		관리자	623.05.13-00:15	482
	191		나의 한자 실력은? [17]		관리자	622.11.20-21:14	735
	190		가장 관심 있는 조선시대 붕당은? [10]		관리자	622.11.03-23:45	490
	189		사이버 조선왕조에서 친분이 있는 사람은? [17]		관리자	622.10.20-23:51	474
	188		한글전용과 국한문혼용 정책에 대한 생각 [19]		관리자	622.10.13-01:34	569
	187		우리나라 고려시대 이전의 가장 매력적인 나라는? [19]		관리자	622.09.29-21:19	434
	186		관심 있는 조선시대 시기는? [19]		관리자	622.09.29-21:15	338
	185		올해 추석 연휴에는? [24]+1		관리자	622.09.15-20:37	327
	184		조국 통일에 대해 나는..? [20]		관리자	622.09.10-21:27	422
	183		1일 평균 사조 접속 시간은? [17]		관리자	622.09.01-21:40	367
	182		주위에 사조를 아는 사람이? [12]		관리자	622.08.28-23:59	334
	181		조선왕조 최악의 군주는? [22]		관리자	622.08.15-22:54	3536

	12345678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