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운 ㆍ작성일 개국618(2009)년 4월 3일 (금) 07:04  [진시(辰時)] ㆍ문서분류 좌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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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청/초관] <논의> 선임 정병 外 논의 사항이 있어 긴히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1. 선임 정병 임명  - 선임 정병은 정병님들이 추천을 통해 임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2. 4월 5주 훈련 시행  - 4월 5주에 훈련을 시행 할 지 안 할지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개국618년 4월 3일 수어청 초관 이운(李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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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찬 618('09)-04-03 15:02	일단은 선임정병에는 활동을 많이 하신 김용석님을 추천합니다. 4월 5주 훈련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유는 4월 5주는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동엽 618('09)-04-03 16:14	선임정병은 제가 한번 해보았으므로 고참이신 김용석님을 추천합니다. 저도 4월 5주엔 중간고사가 있으므로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석 618('09)-04-04 01:58	선임정병은 이동엽님이 계속 맡으셨으면 합니다. 4월 5주가 중간고사 기간인 만큼(저는 학생이 아니지만)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운 618('09)-04-04 13:55	1. 선임정병에는 김용석님이 선정 되셨습니다. 2. 4월 5주 훈련은 시행하지 않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앞으로 공문서(군적, 중기 등)에는 정병님들의 댓글 작성을 자제 하셨음 합니다. 군적은 기록으로 남겨야 하기 때문에 확인 댓글 작성을 하면 안됩니다. 오기가 있다 하여도 간찰로 시정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군적 확인은 댓글이 아닌 눈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중기는 전임관이 후임관에게 업무를 인계 하는 내용이 있어 개인적인 내용의 댓글 작성을 하시면 안 됩니다. 지난거야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58		[수어청/정병] 목범 퇴치 보고 [1]		이국호	620('11).02.24-19:18	271
	57		[수어청/정병] <보고> 목범 진압 보고 [1]		김세상	620('11).02.19-22:27	257
	56		[수어청/정병] 1월 좌우군보 창간호 [12]+2		김민규	618('09).01.22-19:32	244
	55		[수어청/정병] 전역		이국호	620('11).05.10-16:20	236
	54		[수어청/파총] <명령> 남한산성 목범 퇴치 참여 [2]		김진	620('11).02.05-17:01	198
	53		[수어청/파총] <명령> 남한산성 목범 퇴치 참여 [2]		김진	620('11).01.08-14:00	196
	52		[수어청/정병] <문의> 군관 지원 관련		이국호	620('11).04.17-16:22	192
	51		[수어청/정병] 정병		이국호	620('11).04.23-16:16	184
	50		[수어청/파총] <명령> 남한산성 목범 퇴치 참여 [2]		김진	620('11).02.19-08:41	173
	49		[수어청/정병] 좌우군보 제2호 (개국618년 2월) [5]+1		장성	618('09).02.14-11:26	173
	48		[수어청/정병] 앞으로의 훈련 일정 [2]		이국호	620('11).02.04-13:45	172
	47		[수어청/정병] 전입신고 [1]		어유도	620('11).03.24-19:03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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