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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청/파총] <훈련> 수어청군 훈련 실시(5월 1차)
훈련 대상 : 김세상, 조병찬, 전조, 어유도 훈련 기한 : 620년 5월 9일까지 훈련 내용 : 주어진 상황을 보고 적절한 대처 방안에 대해 서술 [상황] 정병 자신은 원정군에서 병참기지를 맡은 총책임자다. 그런데 부하의 실수로 병참기지에 불이 났고 많은 군량이 불에 타 자칫하면 군량이 부족해 철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상입니다. 개국620년 5월 7일 행수어청파총 이운 |
http://www.1392.org/bbs?lans8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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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934716c316.gif "[1]")
김세상 620('11)-05-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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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김세상, 군사 훈련을 명 받았습니다. 일단 부하의 잘못으로 인해 군량이 불이 타서 병사들이 먹을 양식조차 부족한 상태 입니다. 저는 이에 혹 모를 병사들에 동요와 양식을 떨어졌다는 소식을 내가 아닌 병사들이 알게 된다면 우왕좌왕 할거이고 자칫 적군에게 투항 하여 아군에 실태를 보고 하여 첩보원으로 가장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군량을 불에 타게 만든 병사를 처벌 하기 위해 아군 병사들을 집결하여 그 한 사람을 베어 아군 병사들이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게끔 본보기로 삼아야 더 이상 분란과 동요는 사라 집니다. 그리고 군량이 부족 하기 때문에 철군을 해야 하는데 아침에 떠나면 적군에게 발견되어 전멸 할수 있습니다. 가능한 저녁이나 적군이 잠을 잘 시간 새벽을 이용하여 떠나면 소리 없이 조용하게 퇴각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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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ta/board/member/img/1/i_60c9644f43.gif "[2]")
이운 620('11)-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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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훈련을 마칩니다. (620.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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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ta/board/member/img/1/i_c81dc33b56.gif "[3]")
조병찬 620('11)-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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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조병찬, 군사 훈련을 명 받았습니다. 군량이 떨어진 마당에 더 이상 원정길에 나섰다가는 위험해집니다. 이것이 적에게 새어나가면 반격을 당할 수 있으니 조용히 물러가서 다시 군량을 모아 나중에 다시 원정길을 나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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