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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방인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2월 23일 (토) 18:28  [유시(酉時)] ㆍ문서분류 연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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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정] <훈련> 2월 제2차 훈련원 훈련 실시 개국628년 2월 23일, 훈련원에서 2월 제2차 훈련을 실시합니다. 손자병법 제3편, 모공편(謀攻篇)에는 可以戰與不可以戰者勝. 지가이전여불가이전자승. 전쟁을 해야 하는지 전쟁을 해서는 안되는지 아는 자는 승리한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전쟁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일지 본인의 의견을 간단히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훈련 대상 : 갑사 강성호 (1人) - 훈련 기간 : 2월 27일 자정까지 - 훈련방법 : 갑사·정병 아이콘을 사용하여 본 란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한다.예) 갑사/정병 000, 훈련에 참여하며, 과제에 대한 답은 ~~입니다. - 사정으로 인하여 훈련에 참여를 못할 경우 반드시 간찰로 소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개국628년 2월 23일 훈련원정 겸비변사낭청 방인하

http://www.1392.org/bbs?langhun:3049

강성호 628('19)-02-23 19:53	갑사 강성호, 훈련에 참여하며, 과제에 대한 답은 지피지기(知彼知己)라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자께서도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말씀 하셨듯이, 상대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알고 싸움에 임하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역사에서 검증 되었습니다. 무릇 국가를 이끄는 지도층들은 본국의 전력과 적국의 전력을 비교하여 승산이 얼마나 될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한 후, 전쟁으로 인한 득이 클때 비로서 전쟁에 임하는 것이 국가의 흥망은 물론, 수많은 백성들의 목숨을 보전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방인하 628('19)-02-25 03:42	훈련을 종료합니다.

 

훈련원 기관장 : 공석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1012		[훈련원/정병] 전입신고서 [1]		송영후	632('23).12.15-11:45	29
	1011		[훈련원/군관] <점고> 1월 훈련원 제1차 점고 [2]		장지용	631('22).01.06-11:21	146
	1010		[훈련원/군관] <훈련> 12월 훈련원 제2차 훈련 [1]		장지용	630('21).12.23-21:06	137
	1009		[훈련원/군관] <점고> 12월 훈련원 제2차 점고 [1]		장지용	630('21).12.16-00:15	128
	1008		[훈련원/군관] <훈련> 12월 훈련원 제1차 훈련 [1]		장지용	630('21).12.09-22:31	118
	1007		[훈련원/군관] <점고> 12월 훈련원 제1차 점고 [1]		장지용	630('21).12.03-11:44	77
	1006		[훈련원/군관] <훈련> 11월 훈련원 제2차 훈련 [2]+1		장지용	630('21).11.25-21:12	95
	1005		[훈련원/군관] <점고> 11월 훈련원 제2차 점고 [2]		장지용	630('21).11.18-23:31	52
	1004		[훈련원/군관] <훈련> 11월 훈련원 제1차 훈련 [1]		장지용	630('21).11.11-15:30	79
	1003		[훈련원/군관] <점고> 11월 훈련원 제1차 점고 [2]		장지용	630('21).11.03-18:30	58
	1002		[훈련원/군관] <훈련> 10월 훈련원 제2차 훈련 [1]		장지용	630('21).10.28-20:47	70
	1001		[훈련원/군관] <점고> 10월 훈련원 제2차 점고 [2]		장지용	630('21).10.21-10:16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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