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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4월 2일 (월) 23:08  [자시(子時):삼경(三更)]
문서분류 좌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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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갑사] 좌우군보 제4호 (개국627년 4월)
 
 
대조선국 훈련원 발행 좌우군보 4호 - 개국627(2018)년 4월 2일 - www.1392.org
 
 

현 조정의 인사난(難)

 

32차 인사평정 결과 이후 비변사 낭청이었던 한성부서윤 겸비변사낭청 김시습의 면직으로 현재 무관관리 가운데 당상관의 자리가 비워져있는 상황이며, 참상관의 자리도 관료가 없는 상황에서 행군기시직장 정제두가 조정에 비변사 무관 낭청 임명에 대한 계본을 올렸다. 계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얼마 전 이조참의의 인사 계본에 전하께서 비답을 내리시어 곧 조정 인사 개편이 있을 예정입니다. 해당 계본은 신과 이조참의가 협의하여 정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비변사 낭청으로 인선할 무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습니다. 비변사 내에서 문무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고 인원을 2인보다는 3인으로 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이조참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중략)



 낭청은 비변사, 선혜청, 준천사 등의 관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관직인데 관품은 대개 종6품이나 준천사의 경우는 정7품입니다. 이렇게 보면 선대에 낭청이란 관직의 관품을 엄격히 종6품으로 정하여 운영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조정의 상황이 열악한 가운데 무관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여 현직 가운데 참상관마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장래에 이런 상황이 반복될 우려도 있으니 비변사 낭청의 임명에 대하여 무관의 경우는 종6품 이상의 참상관만 인선할 것이 아니라 선대의 규정에 따라 참하관도 임명이 가능하도록 정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삼가 하교를 기다립니다.



이에 대한 주상전하의 비답은 자신의 진출(進出)과 연관 있는 계청은 과인이 가장 경계하는 것이다. 허락하지 않는다.” 라고 하교하셨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의 조정 내 무관의 인사부족은 대체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물론 전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진출만을 목적으로서 임명하는 것에서는 본인 또한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관료들의 다양한 견해 또한 수렴이 필요하다 판단된다면 얼마든지 수렴을 해야 한 것 또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소신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무관 조정에도 많은 관료들이 임명되고 승진을 거듭해 인사이 균등하게 조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좌우재 일정


병훈(兵訓)소식




4월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6일~9일 : 1차 점고
4월 13일~16일 : 1차 훈련
4월 20일~23일 : 2차 점고
4월 27일~30일 : 2차 훈련
 




4월 역시 훈련원 갑사와 정병들의 훈련 및 점고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4월 1일자로 병조에서 훈련원 업무 지침 개정 확정안이 공개되었다.개정내용은 아래와 같다.



개국6270401일 개정 (군영 업무 지침 훈련원 업무 지침)



이하 개정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바란다.

 
 
 

우리가 몰랐던 전쟁사
-캉브레 동맹 전쟁-


오늘의 안보소식

  

캉브레 동맹 전쟁(Guerre de la Ligue de Cambrai, Guerra della Lega di Cambrai)은 이탈리아 전쟁에서의 주요 전쟁 중 하나이며, 신성 동맹 전쟁과 다른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1508년부터 1516년 사이에 벌어진 이 전쟁의 주요 참전국으로는 교황령, 베네치아 공화국, 프랑스이며, 스페인, 신성 로마 제국, 피렌체 공화국, 페라라 공국, 밀라노 공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스위스 용병을 포함한 인접 서유럽의 강국들도 자주 참전했다.이탈리바 북부에서 베네치아의 영향력을 억제하려던 교황 율리오 2세는 그와 프랑스의 루이 12, 아라곤의 페르난도 2,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로 구성된 반-베네치아 동맹 세력인 캉브레 동맹을 조직한다. 동맹이 초기에 성공을 거뒀으나, 율리오 2세와 루이 12세 사이의 분쟁은 1510년 동맹 해체를 야기했고, 율리오 2세는 프랑스에 맞서 베네치아와 동맹을 맺는다.베네치아-교황령 동맹은 마침내 신성 동맹으로 확장되었고 1512년에는 프랑스를 이탈리아에서 몰아냈지만, 전리품 분배에 대한 불화로 베네치아가 동맹을 깨고 프랑스와의 친선을 하게 만들었다. 루이 12세의 뒤를 이어받은 프랑수아 1세의 지도하에서 프랑스군과 베네치아군은 1515년 마리냐노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그들이 상실했던 영토를 회복해냈고 1508년 시기 이탈리아 지도의 상황으로 돌려놓기로 합의한 누아용과 브뤼셀 강화 조약을 통해 다음 해에 전쟁이 종결되었다.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일주일 앞둔 31일 육군은 경기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Team)’ 선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현역장병들의 전술기량 경연대회는 있었지만,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예비군들이 현역 시절과 예비군 훈련 때 익힌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군훈련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종목은 개인화기사격, 영상 모의상황조치 사격,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시가지 전투 등 3가지였다.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8개 팀, 200여 명(예비인원 포함)이 참가했다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예비군은 참석 일자만큼 예비군훈련에서 제외된다고 국방부는 소개했다.

 
 
 
[공고]훈련원 군영업무지침 개정이 확정되었습니다.

4월 훈련원 병사 평가가 실시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갑사 및 정병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사]-훈련원-

사령
군기시직장 정제두, 3월 19일 자로 행군기시직장으로 가계
행훈련원봉사 이계영, 3월 24일 자로 훈련원참군으로 사령
권지군기시봉사 곽달호, 3월 31일자로 사령
조산대부 최성원, 4월 2일 자로 군자감제검으로 사령

전역
정병 곽달호, 3월 31일 자로 출사에 따른전역
 
 
 
[단신]병조 : 4월 제1차 무관 인사평정(4월 1일 ~ 4월 5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성부 : 행한성부서윤이 새로이 부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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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및 정병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훈련 및 점고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탈자 발생 시 기탈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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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계영
627('18)-04-07 19:15
군보 제4호를 잘 보았습니다.  
<현 조정의 인사난>이란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최준 군보의 첫 기사는 현재 처해져있는 인력난에 대해서 한 번 허심탄회하게 작성해봤습니다. 4/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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