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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주부] <훈련> 9월 제1차 훈련원 훈련 실시
==================================================== 상관의 부당한 지시에 대하여, 병사(병+부사관)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35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 - 훈련 대상 : 정병 이윤탁, 정병 김막수 - 훈련기간 : 9월 15일 24:00까지 - 훈련방법 : 갑사·정병 아이콘을 사용하여 본 란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한다. 예) 갑사/정병 000, 훈련에 참여하며, 과제에 대한 답은 ~~입니다. * 사정으로 인하여 훈련에 참여를 못할 경우 반드시 간찰로 소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의없는 훈련은 미참가로 간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개국629년 9월 12일 행훈련원주부 김신 |
http://www.1392.org/bbs?langhun: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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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army.gif "[1]")
이윤탁 629('20)-09-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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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이윤탁 훈련에 참여하며, 과제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면, 상관의 부대한 지시에 대한 합리적인 결론은 규정과 방침에 의거한 처리가 아닐까 합니다. 상관의 부당한 지시가 올 때 한 번, 두 번 부당함을 말하지 못하고 수행을 하면 당연한 일이 되어 버리니, 가장 좋은 방법은 첫 부당지시를 할 경우 규정에 방침에 의거하여 안된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인사평가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부정한 인사평가를 받으면 진급에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상관의 부당한 지시에 응답하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에 대한 인사문제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생각을 하며 때를 기다리는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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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2]](./data/board/member/img/1/a_official.gif "[2]")
김신 629('20)-09-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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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훈련 마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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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후
장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