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이방] <설문> 황해도 민심 파악용

사조에서 생활 또는 활동 하면서 가장 불편하다고 느낀것은 무엇입니까?

01.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 처음 입조하여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02. 모르는 사람과 친분을 맺기가 힘들다
→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 몰랐다.

03. 조정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 조정에서 각종 논의를 비공개로 진행하여 어떤 업무를 하는지 몰랐다.

04. 조정 업무 절차가 복잡하다
→ 조정 업무 절차가 복잡하여 관직에 진출할 엄두가 안나거나 관직생활이 힘들었다.

05. 관직에 진출하기 힘들다
→ 관직에 뜻은 있으나 과거시제가 어렵거나, 천거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했다.

06. 게시판에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 글을 남겨 활동함을 보여주고자 하지만 뭘 적어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다.

07. 행정 처리가 너무 더디다
→ 이주, 관속신청, 개명 또는 각종 조정업무의 행정처리에 시일이 많이 걸렸다.

08. 서당의 강의가 불규칙적이다
→ 유익한 강의를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불규칙적인 강의로 불편했다.

09. 각 게시판의 용도를 모르겠다
→ 지역별 게시판과 조정, 읍내, 역사세장, 각종모임등의 게시판의 용도를 몰랐다.

10. 그 외
→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사조 생활 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기 설문은 황해도 민심 파악용으로 사용되며, 타지역 백성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개국61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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