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6월 26일 (수) 08:09  [진시(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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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무제 오늘 아침자 뉴스를 보니 민국은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더위 역시 잠시나마 식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벌써 6월의 끝이 보이고 있네요. 어느덧 올해도 반이 지났습니다.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7995

장지용 628('19)-06-26 23:43		벌써 6월 30일이 다가오고 하반기로 넘어가게 되었네요. 벌써 6월 30일이 내일 모레라니!!! 최준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06/27 08:48

김시습 628('19)-06-27 00:19		시간이 흐르니 세월도 흐르는 것이겠지요. 세월이야 흐르던 말던 안중에 없는데 장마비에 고달플 생명들은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최준 듣자하니 장마기간이 이번에도 짧다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장맛비에 많은 피해가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06/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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