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신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2월 13일 (수) 01:32  [축시(丑時):사경(四更)]

ㆍ추천: 0  ㆍ열람: 1734

[곤마] 수면 난항 막상 공부하려고 앉으면 피곤하고 졸려 책이 보이지 않고, 피곤해서 자리를 깔고 누우면 폰질하느라 잠이 오지 않고, 이 생 쇼(?)를 하다 잠을 설쳐 또다시 공부가 되지 않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이것만 쓰고 자야지. 강의(鋼毅) 김신(金信)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자택 만성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7985

김지수 628('19)-02-13 08:35		핸드폰을 버리세요. 아니면 공신폰으로 바꾸셔도.. 쿨럭! 김신 이제 갓 산 노트9라 버리기는 좀 그렇군요. 02/13 23:37

박현철 628('19)-02-13 12:55		누구나 다 그런것 같습니다..  ㅎ 김신 역시 그렇습니까.. 02/13 23:37

김일식 628('19)-02-13 18:32		아직 봄(춘곤증)도 멀었는데 벌써,,,스트레스 때문이겠죠,,, 김신 그러게 말입니다. 공부가 하기 싫네요. ㅋㅋ 02/13 23:38

장지용 628('19)-02-13 22:27		만약, 이런 일이 한두번 그러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그렇다면, 대학병원급의 정신건강의학과에 개설될 수 있는 '수면 클리닉'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잠 자는 문제는 어떨 때는 질병의 요소도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찾아주세요.) 김신 더 심해지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02/13 23:38

김시습 628('19)-02-13 22:42		스마트폰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으심이 해결책일 듯 합니다. ㅎㅎㅎ 김신 우문현답이십니다. ㅋㅋ 02/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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