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1월 25일 (금) 19:23  [술시(戌時):초경(初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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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귀국한지 2주가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ㅠㅠ 시간도 무심하네요... 돌아갈 날도 머지 않아 곧 오겠죠?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을 이제 어떻게하면 잘 마무리할 지가 더 관건인 것 같습니다. 다음주만 지나가면 설연휴인데, 그동안에 정말 해보지 못했던 것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7981

김일식 628('19)-01-25 21:47		그러고 보니 이제 1월도 마지막 주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김지수 628('19)-01-25 23:12		목록 쭉 적어두고 강행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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