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애당
[朝休] 잘해줘봤자모름!
예전에 사실 저는 나름 겁나 잘 해줬던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예쁜 부분만 기억하려고 했었는데 최근에 들려온 얘기로는, 본인은 커리어(?)로 바빠 죽겠는데, 근데 가끔 생각나는, 걍 나 좋다던 애1 정도로 얘기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하 육두문자 나오려다 참았습니다. 애시당초 이럴 줄 알았다면 절대 그만큼 잘 해주지는 않았을 겁니다. 진짜 성질 나오려다 참았습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겠어요. 기분이 뭐 같아서. -朝休
|
|||||||||||||||||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8:8130  
|
| 
|
![[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33('24)-01-09 19:09
|
아마도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사람을 잊어먹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 일은 몰라요. 저도 대학 교환학생으로 왔던 러시아 여학생이 뜬금없이 페북 친구신청 하고 사진 검문 거니까 사실이라 해서 좀 진도 가려니까 이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관계가 꼬였어요!
|
||||||||
|
|
||||||||
 함경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
함경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