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21일 (수) 10:50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1850

[愚巖] 입 조심 항상 그렇게 살고자 하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는게 사람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입으로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를 잘 알면서도 또다시 조심성 없이 함부로 입을 놀리는 걸 보면...... 말을 아예 안하고 살아갈 순 없을 텐데 말이지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사소한 말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입을 열어야 하는데, 정말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을 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024

김신 628('19)-08-21 21:32		누군가 말을 막 한 모양이군요. 최준 막말은 정말 누구에게나 좋은 소리가 아닌데 왜 그렇게 입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08/22 19:03

김일식 628('19)-08-22 09:59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토론을 하기 전 녹음기 켜 놓구선 대화 시작 합니다. 또한, 저는 통화 버튼과 동시에 녹음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최준 아 치밀하시네요. ^^ 정말 요즘 같은 시대에는 증거를 남겨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싶네요. 08/22 19:02

 

함경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함경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말 한 마디에 목숨이 [2]+2 김애당 업무에도 영감이?? [1]+1 김애당 급속방전... [1]+1 김애당 작업,진입중!!! 김애당 사랑이란,말못해도 김애당 王來始知왕래시지 김애당 작업,처리중!! 김애당 함경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말 한 마디에 목숨이 [2]+2 김애당 업무에도 영감이?? [1]+1 김애당 급속방전... [1]+1 김애당 작업,처리중!! 김애당 작업,진입중!!! 김애당 王來始知왕래시지 김애당 전부,준비부족.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5058		[朝休] 말 한 마디에 목숨이 [2]+2		김애당		633.04.09-11:08	29
	5057		[朝休] 급속방전... [1]+1		김애당		633.04.07-21:16	19
	5056		[朝休] 업무에도 영감이?? [1]+1		김애당		633.04.02-09:18	22
	5055		[朝休] 작업,그엇갈림. [1]+1		김애당		633.03.19-12:53	16
	5054		[朝休] 아직도전선에임하는 [1]+1		김애당		633.03.15-07:25	22
	5053		[朝休] 처가,꼽을받는데,왕?이. [1]+1		김애당		633.03.13-11:14	27
	5052		[朝休] 조직관리=돌발방지 [1]+1		김애당		633.02.29-10:43	31
	5051		[朝休] 진짜조선시대(잠정) [1]+1		김애당		633.02.28-10:07	42
	5050		[朝休] 당지휘와사무국 [1]+1		김애당		633.02.14-12:14	22
	5049		[朝休] 포퓰리즘은마약. [1]+1		김애당		633.02.08-22:15	19
	5048		[朝休] 나도아직은몰라 [1]+1		김애당		633.02.06-07:11	17
	5047		[朝休] 이건희,구조본. [1]+1		김애당		633.01.25-13:53	23

	123456789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