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7일 (수) 21:15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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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8월 어느덧 8월이고, 또 슬슬 다시 유학 길에 오를 준비를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네요. ^^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그동안 그래도 준비를 차분히 했음에도 다시 되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선택한 길이고, 또 그 길을 가보기 위해서 준비했던 순간인 만큼 누가 뭐라해도 그 길을 제 방식으로서 살아가고자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화광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듯이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렵니다. ^^ 8월 무더운 여름이지만 또다시 그 더위를 이겨내고 달려나갈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022

김지수 628('19)-08-08 08:38		준비 잘하고, 잘 다녀오세요. 다시 적응하려면 좀 힘들겠으나 하던거니. 흐흐 최준 석사는 또다른 과정이기에 정말 적응하기 쉽지는 않겠죠?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죠. ^^ 08/08 23:52

김일식 628('19)-08-08 11:29		~그 길을 가보기 위해서 준비했던 순간인 만큼~ 우암님 초심을 잃지 마시고 끝까지 달려 가 보셔요. 아직 젊으시니까요. 하하 최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정말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8/08 23:52

장지용 628('19)-08-08 22:46		벌써 9월도 다가오네요. 며칠 뒤면 8월도 반환점을 돕니다. 최준 벌써 그렇게되네요. 시간이라는게 정말 훅 훅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08/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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