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7월 9일 (화) 06:38  [묘시(卯時)]

ㆍ추천: 0  ㆍ열람: 36

[朝休] 의지의 한국인 의지의 한국인이라지만 쉴 때는 쉬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출퇴근의 지옥철을 타고 나서 멘탈이 나가 있으면 커피 한잔의 품격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새벽에 집을 나서며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202

장지용 633('24)-07-09 06:50		저는 첫 직장부터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향한 지옥철을 경험하면서 시작했던지라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김애당 와우... 저는 거의 자취방에서 지방에 있는 직장을 시작해서 그런지 수도권은 정신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07/09 08:19

최준 633('24)-07-09 10:38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는 그런 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김애당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9 11:04

 

함경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함경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함경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5104		[朝休] 못하니까 [1]+1		김애당		633.07.15-00:08	31
	5103		[朝休] 고민이길면악수 [2]+2		김애당		633.07.14-19:32	38
	5102		[朝休] 뭘해야되는가 [1]+1		김애당		633.07.11-08:24	34
	5101		[朝休] 잠에들다 [1]+1		김애당		633.07.10-10:51	37
	5100		[朝休] 의지의 한국인 [2]+2		김애당		633.07.09-06:38	36
	5099		[朝休] 자기계발의중요성 [3]+3		김애당		633.07.05-06:41	38
	5098		[朝休] 지구전 [2]+2		김애당		633.07.04-10:36	36
	5097		[朝休] 계속어깃장놓기 [2]+2		김애당		633.07.03-11:17	32
	5096		[朝休] 마음편히갖자 [1]+1		김애당		633.07.02-04:45	30
	5095		[朝休] 새가지저귀네 [1]+1		김애당		633.07.01-05:51	35
	5094		[朝休] 선선한바람불고 [1]+1		김애당		633.06.27-04:15	35
	5093		[朝休] 열받아죽겠어도 [1]+1		김애당		633.06.26-06:44	32

	123456789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