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7월 5일 (금) 06:41  [묘시(卯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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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자기계발의중요성 좀처럼 갈피를 못 잡다가 요새 좀 가닥을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채 구체화 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내 커리어라든지 인생을 대하는 태도라든지요. 그러고 보면 졸업 뒤 직장에 만연한 부조리 에 벽을 부딪혀 마음을 못 잡고 헤매인지 꽤 오래되었습니다만 . 그럴수혹 짬을 내서 틈틈이 자기 계발을 한 덕분 같습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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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배 633('24)-07-05 17:20		세상은 항상 공부할 것이 가득한 거 같아요. 책이든 무엇이든 간에. 김애당 그렇죠. 벽을 마주할 때마다 공부만큼 좋은게 없어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07/05 18:17

최준 633('24)-07-05 21:15		가닥을 잡으셨다는 건 그 만큼 그동안 고생하시며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다 잘 될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김애당 좀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07/05 23:15

장지용 633('24)-07-06 11:13		저도 직장 안정이 어느정도 되면 사무실에서 얼마 안 걸리는 을지로의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반에 등록하려고요! 김애당 네 ㅎ 좋은 결실 있기를 바랍니다!! 07/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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