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7월 4일 (목) 10:36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37

[朝休] 지구전 인생은 마라톤과 같고 아직 살 날이 한참은 남은 지금 보다 호흡을 고르며 길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지구전입니다 화이팅.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200

김덕배 633('24)-07-04 14:29		존버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말씀처럼 인생은 버티기입니다! 김애당 버텨야죠 뭐 ㅋㅋ 감사합니다. 07/04 18:50

최준 633('24)-07-04 21:14		정말 버티지않고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저 역시도 지금의 삶이 고단하고 하기싫고, 그냥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조금씩이라도 하게되더라구요. 버틴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김애당 동의합니다. 괴로운 때가 상당히 있는 직장 생활이지만 그래도 우암 님의 말씀처럼 조금씩이라도 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07/05 06:33

 

함경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함경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함경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5104		[朝休] 못하니까 [1]+1		김애당		633.07.15-00:08	31
	5103		[朝休] 고민이길면악수 [2]+2		김애당		633.07.14-19:32	38
	5102		[朝休] 뭘해야되는가 [1]+1		김애당		633.07.11-08:24	34
	5101		[朝休] 잠에들다 [1]+1		김애당		633.07.10-10:51	37
	5100		[朝休] 의지의 한국인 [2]+2		김애당		633.07.09-06:38	36
	5099		[朝休] 자기계발의중요성 [3]+3		김애당		633.07.05-06:41	38
	5098		[朝休] 지구전 [2]+2		김애당		633.07.04-10:36	37
	5097		[朝休] 계속어깃장놓기 [2]+2		김애당		633.07.03-11:17	32
	5096		[朝休] 마음편히갖자 [1]+1		김애당		633.07.02-04:45	30
	5095		[朝休] 새가지저귀네 [1]+1		김애당		633.07.01-05:51	35
	5094		[朝休] 선선한바람불고 [1]+1		김애당		633.06.27-04:15	35
	5093		[朝休] 열받아죽겠어도 [1]+1		김애당		633.06.26-06:44	32

	123456789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