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7월 3일 (수) 11:17  [오시(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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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계속어깃장놓기 회사 빌런은 참 다양하지만 회의 때마다 실은 어깃장을 놓으니 참 상대하기 여려운 적수를 만났습니다 순진해 보이지만 실은 당수 가 좀 되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역시 점점 내공 있는 적들이 나타나내요.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199

최준 633('24)-07-03 14:48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게 곧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행하겠지만 결국 그런 부류의 사람들도 제풀에 꺾여서 알아서 지쳐 쓰러지거나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그냥 하시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애당 그게 수순이겠지만 좀 이건 정도가 아니다 싶네요. 아무튼 일단 마음을 좀 더 다스려봐야 되겠습니다. 07/03 18:03

장지용 633('24)-07-03 20:59		원래 세상은 넓어서 엄청난 적수들이 있는 곳이랍니다! 김애당 ㅎㅎㅎ이런경우가있나싶었지만호전되고있습니다 맞는말씀감사합니다~^^ 07/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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