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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새가지저귀네
집 바깥 쪽에서 새가 목청 있게 지저귀네요 새도 제 일 찾아 저렇게 지저귀는데 저는 여전히 애매하다는 핑계로 할 일을 안 하는게 아닌지 반성 하게 됩니다 아무튼 오늘도 파이팅.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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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8: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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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gover.gif "[1]")
최준 633('24)-07-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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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군요, 포기하기 전에 핑계거리를 찾게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방법을 찾는다고요. 그냥 할 뿐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마음을 먹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조금씩 제 몫을 해나가기 위해서 바둥바둥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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