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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愚巖] 자격증의 중요성
물론 불과 2~3년 전만해도 어학자격증의 유효기간 내에서는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았나 하는 스스로의 대한 자기비판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에 도전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자격증이 모든 일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또 아예 없으면 또 그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교육적부분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어학능력과 관련한 자격증과 더불어서 컴퓨터활용에 필요한 능력도 키워하는 그런 시대이기에 어느 하나만 충족했다고 만족할 수는 없는 그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도전해보는 것이지요. 오늘따라 자격증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이 드는 그런 날이기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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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8: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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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ncos.gif "[1]")
장지용 630('21)-09-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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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펙 없으면 털리는 것이 사실이더군요. 문제는 영어가.... 일단 토익 점수를 얻으려면 영어 기초가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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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2]](./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2]")
김신 630('21)-10-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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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요 자격증. 그런데, 다들 따는 자격증들은 자격으로서의 실질적 효력이 적어진 것도 사실이라... 따려고 보면 이걸 굳이?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이것도 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까 조금 머뭇거려지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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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욱 630('21)-10-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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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격증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이 오히려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때도 있음을 근래에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따면 오히려 자신에게 좋은 자양분이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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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ata/board/member/img/1/i_da33f56a19.gif "[4]")
공은 630('21)-10-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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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유일한 자격증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TESOL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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