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9월 22일 (수) 23:49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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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추석 연휴의 끝 자락 이제 어느덧 추석 연휴가 지나가고 있네요. 근래들어 아조를 둘러보니 추석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에 서운한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모든 것에 대한 이별은 또 시원섭섭한 마음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말이죠. ^^ 여러분들의 이번 추석 연휴는 어떠셨나요?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084

김지수 630('21)-09-23 05:38		가끔 쏟아지는 비도 보고, 보름달도 봤지요. 최준 그러고보니 어찌어찌해서 보름달을 보지 못했네요... ㅠㅠ 09/23 10:19

공은 630('21)-09-24 15:18		전 축석끝나자마자 학교 온라인강의 다시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최준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교육을 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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