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준
[愚巖] 인생사
이곳에 있어서 민국의 뉴스를 꼼꼼히 챙겨보지 못했는데 오늘 실검 1위에 이름이 올라와있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감이라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제로서 민국의 경영 1세대가 완전히 막을 내렸다고하네요. 공이 있으면 실이 있듯이 인생사 역시 흥이 있으면 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을 모르고 내일을 모르듯 그렇게 흘러가는게 인생사 아닐까요?
|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8:8041  
|
| 
|
![[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29('20)-01-20 09:46
|
롯데의 문제는 중국에 밉보인 것을 해결하는 것과, 야구단이 언제 우승하냐인 것입니다. | ||
|
|
||
![[2]](./data/board/member/img/1/i_b5eeff58bf.gif "[2]")
김일식 629('20)-01-20 21:58
|
이제 롯데를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1세대 경영의 시대는 막이 내리내요, 경영권 매듭문제는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 ||
|
|
||
 함경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
함경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김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