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8일 (목) 23:49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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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생각지못한 결과 오늘 역시 생각지도 못한 기분 좋은 결과가 들려왔습니다. 원래 현재 어언대를 자비생 자격으로 지원을 했었는데, 북경시에서 주는 장학금이 있어서 그것 역시 신청을 해둔 상태였는데, 오늘 드디어 결과가 메일로 보내져왔네요. 신청할 때는 개별적으로 전화를 준다고 했었는데... 아무튼 결과는 생각지도 못하게 석사 2년 과정 중 1년 학비 전액을 면제받게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지만 한 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023

김시습 628('19)-08-09 12:27		축하드립니다. 삼복 더위를 잊어버릴 기분 좋은 소식이었겠네요. ^^ 최준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기쁜 것 같습니다. ^^ 08/09 15:37

김일식 628('19)-08-11 13:57		좋은 일이내요, 함께 기뻐합니다. 최준 감사합니다. ^^ 08/18 22:46

장지용 628('19)-08-11 17:39		몇 위안 정도의 장학금이 온 것이죠? 최준 민국의 대학교 한 학기 수준의 학비입니다. 08/18 22:46

홍봉한 628('19)-08-11 23:54		장학금 축하드립니다 최준 감사합니다. ^^ 08/18 22:46

김지수 628('19)-08-12 18:41		축하드립니다. 장학금은 무조건 좋은것.^^ 최준 감사합니다. 역시 장학금은 정말 단비와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 08/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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