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4월 23일 (수) 09:59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28

웃으면침못뱉음 #開樂 1. 요새 저의 화두는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입니다. 2. 서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오가는 각자도생의 각축장에서도, 웃음의 힘 앞에서는 한 수 접게 되더라고요. 3. 다음은 소문만복래가 되겠습니다. -朝休 개국634년04월23일수, 평안도에서.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347

박찬 634('25)-04-23 10:20		제가 좋아하는 말이긴한데 너무 웃음이 많아 웃지말아야할 상황에서도 그런 표정이 나와 곤혹을 치렀던적이 많았네요 지금은 많이 노력중입니다 하하하하하 김애당 웃음이 보약이지요. 조금 과해도 괜찮습니다 ^^ 경송님 노력을 응원합니다 ~ 04/23 12:07

박준혁 634('25)-04-24 08:21		ㅋㅋㅋㅋ 솔직히 잘 웃는 사람이 곁에 두기에도 가장 맘 편하더라고용 김애당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의 개그를 좋아하신답니다 솔직히 딴데서는 그닥 잘 먹히진 않지만 ㅋㅋ 아마 모자지간이 가장 마음 편한 사이가 아닐까 싶네요 (아부지 미안 ㅜㅜ) 04/24 09:40

송윤우 634('25)-04-24 20:04		웃는 것도 어떨 땐 힘들더라고요 ㅋㅋ 김애당 그래서 무례한 사람도 한 수 접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04/24 22:21

 

평안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평안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15일 이내) 잘한게뭐있다고 #開樂 [4]+4 김애당 지금여기있는것 #開樂 [2]+2 김애당 편집기깔고하기 #開樂 [1]+1 김애당 춘천삼악산여행 #開樂 [2]+2 김애당 웃으면침못뱉음 #開樂 [3]+3 김애당 상쾌한아침공기 #開樂 [2]+2 김애당 억지도이정도면 #開樂 [1]+1 김애당 평안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15일 이내) 잘한게뭐있다고 #開樂 [4]+4 김애당 웃으면침못뱉음 #開樂 [3]+3 김애당 지금여기있는것 #開樂 [2]+2 김애당 상쾌한아침공기 #開樂 [2]+2 김애당 춘천삼악산여행 #開樂 [2]+2 김애당 편집기깔고하기 #開樂 [1]+1 김애당 억지도이정도면 #開樂 [1]+1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717		억지도이정도면 #開樂 [1]+1		김애당		634.04.25-17:44	25
	4716		웃으면침못뱉음 #開樂 [3]+3		김애당		634.04.23-09:59	28
	4715		자기합리화고수 #開樂		김애당		634.04.22-19:06	17
	4714		춘천삼악산여행 #開樂 [2]+2		김애당		634.04.20-19:40	29
	4713		한주의마지막날 #開樂		김애당		634.04.18-18:11	18
	4712		편집기깔고하기 #開樂 [1]+1		김애당		634.04.16-20:53	30
	4711		상쾌한아침공기 #開樂 [2]+2		김애당		634.04.15-09:02	25
	4710		지금여기있는것 #開樂 [2]+2		김애당		634.04.14-12:37	30
	4709		잘한게뭐있다고 #開樂 [4]+4		김애당		634.04.13-16:02	36
	4708		보통사람의국가 #開樂		김애당		634.04.12-13:03	24
	4707		[朝休] <유감> 방해. #開樂 [1]+1		김애당		634.04.10-23:53	32
	4706		[朝休] <막후> 코치? #開樂 [2]+2		김애당		634.04.10-16:45	29

	1234567891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