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4월 15일 (화) 09:02  [사시(巳時)]

ㆍ추천: 0  ㆍ열람: 26

상쾌한아침공기 #開樂 1. 지금 다니는 회사 초기에는 새벽 출근이 익숙치가 않아서 파워 졸곤 했었는데 요새는 그럭저럭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2. 특히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맛볼 때면 제 기분도 다 좋아지곤 합니다. 겨울은 너무 추웠는데 봄은 그럭저럭 상쾌하네요. 3. 얼마 뒤면 찜통더위가 올테지만, 지금은 이 기분을 즐기고자 합니다. 지금이 중요한거니까요. -朝休 개국634년04월15일화, 평안도에서.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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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634('25)-04-15 09:19		요즘 일교차가 있긴하지만 정말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나들이 생각이 절로 납니다 ㅎㅎ 김애당 일교차로 감기 심하게 걸려 골골대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날씨는 정말 좋네요 ㅎㅎ 04/15 10:14

박준혁 634('25)-04-17 23:58		계절을 즐기신단 글을 보고 행복했는데 난데없는 감기라뇨 ㅠㅡㅠ 빠른 쾌차를 빌어봅니다.. 김애당 넹 ㅜㅜ 다 잘 되려고 이러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04/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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