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4월 10일 (목) 16:45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30

[朝休] <막후> 코치? #開樂 1. 세상이 요지경입니다. 2. 탄핵 당한 대통령이 퇴임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현직을 막후에서 코치하는 것 같은 막후 실력자가 되어버렸습니다. 3. 지지자들에게 팬서비스(?)를 아까지 않는 막후 실력자인 윤석열 씨의 모습에 하늘도 무심하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朝休 개국634년04월10일목, 춘철헌에서.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337

박찬 634('25)-04-11 09:15		개인적으론 그 전 분도 마찬가지고 최고자리에서 물러나신분들은 정말로 조용히 미디어에 노출안된채로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애당 그 말씀에 적극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론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같습니다. 04/11 13:55

김시습 634('25)-04-11 22:15		딱 그 정도인 사람한테 관심을 갖거나 평가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의 행태를 보면서 민심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게 되는데, 뾰족한 해결 방안이 떠오르질 않아 답답합니다. 투표 진짜 잘 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ㅠ 김애당 아마 차차 잘 되지 않을까 희망을 품어봅니다 ^^ 04/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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