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2월 31일 (화) 11:18  [오시(午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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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비극마저불리한상황의도구로 윤석열 씨는 왜 그러는걸까요 갈수록 추하게만 느껴집니다 빼도 박도 못 하게 이미 국민들의 심판은 끝났는데 국가적 비극마저 본인의 불리한 상황을 타개해볼 도구로 삼습니다 정말 말세가 아닐 수 없습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65

최준 633('24)-12-31 12:44		그저 역대급이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부디 모든 이들이 다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김애당 추호도 재고의 여지가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무기징역 이상입니다. 12/31 13:04

김시습 634('25)-01-01 00:40		정말, 제발 투표 잘 합시다!!! 김애당 이번엔 진짜 속지 말자구요! 01/0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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