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2월 25일 (수) 15:27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12

[朝休] 버텨줘서고맙다

세상에는 말 못 할 고민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아기예수님께서 이 세상으로 오신

오늘 성탄절만큼은 우리끼리라도 서로 그

동안 버텨줘서 고맙다고 앞으로도 힘내서

세상을 살아보자고 한 마디씩 건네주는건

어떨까요

-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259

최준

633('24)-12-25 15:29

올해 너무나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신 만큼 내년은 좀 더 수월하게 한 해를 보내실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애당	정말로 고맙습니다. 우암 님께서도 한층 수월한 한 해 되기를 바랍니다.	12/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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