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2월 24일 (화) 17:17  [유시(酉時)]

ㆍ추천: 0  ㆍ열람: 18

[朝休] 3월까지 3월까지 또 한해의 업무를 수립하고 점검받고 반영하느랴 바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런 것과는 별도로 제 인생 본연에 결국에는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그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회사에서 이대로 시간을 보내면서 부수적으로 다른 기회를 찾을지 아니면 부차적으로 회사 일은 일단 하라는 거 위주로 하면서 저의 기회 모색을 주로 삼을지 점점 결정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58

김애당 633('24)-12-24 17:18		덧.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기를 ~

최준 633('24)-12-24 18:41		내년에도 또 열심히 한 해를 살아가시길 바라며,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애당 네, 부계주 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 잘 이뤄지길 바라며, 각자의 성공을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12/24 18:46

박준혁 633('24)-12-24 23:32		이모저모 복잡하시겠지만 명일만큼은 즐거운 성탄절을 즐겨보시지요~^ 김애당 감사합니다 ^^ 산천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기를 ~ 12/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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