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2월 3일 (화) 22:45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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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윤석열,정권파산선언. #계엄 뭔가 했는데 계엄 운운 하는 전문을 읽어보고 이건 잘 쳐줘도 정권파산을 자인하는 것이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며 사생결단을 내자는 얘기 밖에 되지 않네요. 결국 급조된 정권의 수명 은 여기까지 였나 봅니다. 이제부터는 정권이 아니라 여권의 국정주도권 탈환 시도 정도겠지요.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자택 수심헌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40

최준 633('24)-12-04 16:14		결국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 격이었습니다. 김애당 지나놓고 보면 알면서도 그러는 경우가 많죠. 그게 국가 지도자에 의해 감행되었다는게 개탄스러울 뿐. 12/04 16:21

김시습 633('24)-12-04 23:24		진짜 투표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 ㅠㅠ 김애당 홧김에 저지른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셨냐는 추궁 등에 야당 탓으로 돌리며 변명이나 하더라고요. 어쩌다 이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갈 길이 멉니다 12/0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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