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1월 23일 (토) 13:43  [미시(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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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그렇게휴먼에러로 아무리 안전을 제도화를 하려고 해도 작업 상에서 제도를 경시하는 휴먼에 러로 인해 인명사고가 나는건 여전히 끝나지가 않네요 오늘 생산직 쪽에서 아시던 분이 휴먼에러로 먼길 떠나셨 다는 소식을 문자로 듣고 착잡함을금 할 수 없습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30

최준 633('24)-11-23 15: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안전사고로 인해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김애당 동의합니다. 11/23 15:43

장지용 633('24)-11-23 17:51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안인가요? (작업 수행시 발생한 사망하고는 무엇을 막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이슈가 적용됩니다!) 김애당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11/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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